[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순복음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련회를 갖는다.
 
이번 수련회는 교회학교를 포함해 전 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계획됐다.
 
오는 28일부터 주일인 30일 오후까지 이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이동규 담임목사를 비롯해 악동뮤지션의 부친인 이성근 선교사, 한세대 강사인 여의도순복음 임은미 선교사, 찬양사역자 어노인팅 찬양팀, 가수 윤형주 장로 등이 강사로 나선다.(☏ 043-221-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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