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면서 수해복구 '구슬땀'

[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중부3군 지역위원장과 이광진 충북도의원, 박양규·김상봉·염정환 진천군의원, 이대웅·이상정 음성군의원 및 당원 등 30여명이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진천군 초평면 중석리 오이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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