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충청일보 박장규기자] 한일시멘트㈜ 충북 단양공장 (공장장 이형우)WITH 봉사회원 16명은 27일 청주시 오송읍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침수된 농작물 제거작업 및 폐 비닐수거 작업등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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