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한달 간 한국어교실 방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개강한 한국어 교실은 다문화가족 여성 70여명을 대상으로 1~4단계, 특별반(TOPIK)으로 나눠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9월 5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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