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기능성을 모두 갖춘 에코네코소산도 브랜드 '오가닉 아이스크림 버블클렌저' 젊은 여성층에게 각광-

▲ 에코앤에코(주)가 개발한 에코네코소산도 브랜드의 오가닉 아이스크림 버블클렌저

[충청일보=현진우기자] 최근 뷰티산업 전반에 걸쳐 ‘유기농’,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질 정도로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다. 천연 원료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그 중 소비자들의 얼굴, 피부에 매일 직접적으로 사용하며, 손쉽게 쓸 수 있는 피부미용클렌저, 비누 제품에서 친환경 천연성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화학성분 등의 노출과 아토피 등의 민감성 피부가 점차 많아지면서 천연클렌저 제품을 더욱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주목받고 있는 피부미용클렌저 제품이 화제다.

한번보면 빠져드는 예쁜 디자인에 아기, 임산부 등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고, 클렌징 기능성까지 인정받고 있는 오가닉 아이스크림 버블 클렌저는 젊은여성층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친환경성분을 원료로 한 안전성에 클렌징제품으로서의 기능성을 갖춘데다 디자인에도 예민한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까지 접목해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7가지 유기농 천연성분오일과 노화를 예방하는 비타민E가 함유된 천연클렌저 제품으로 피부자극이 없고, 아토피와 여드름 예방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클렌징시에 실제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내며, 그 속에 미세한 거품입자가 피부모공 속으로 침투하여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천연 제품인 유기농 아이스크림 버블 클렌저는 기능성뿐 아니라 유니크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까지 사로잡고 있다.

12가지 색상, 4가지 모양의 고양이 캐릭터를 접목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피부만이 아닌 눈까지 만족시킨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 에코앤에코(주)가 개발한 오가닉 아이스크림 버블클렌저는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예쁜 디자인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제품으로 중국 등에서 뷰티전문 프로그램에 방영되는 등 열풍을 일으키며, 40억 매출을 돌파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한류아이돌그룹 ‘펜타곤’이 전속모델로 출연하는 광고를 통해 한류뷰티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롯데인터넷면세점, 엘롯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다음카카오, Boots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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