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 녹조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가운데 10일 조류경보 '경계'가 발령된 보은군 회남대교 인근 대청호에 짙은 녹조띠가 형성돼 있다./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 녹조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가운데 10일 조류경보 '경계'가 발령된 보은군 회남대교 인근 대청호에 짙은 녹조띠가 형성돼 있다./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