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방송 화면)

'청년 래퍼' 우원재가 쇼미더머니6 이슈메이커에 등극했다.

12일 오후 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우원재’가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홍익대학교 재학생인 우원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골무를 쓰고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쇼미더머니6 1차 예선에서 심사위원 타이거JK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다크한 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싸이퍼 미션에서는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11일 방송된 디스 미션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원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원재는 "그저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 어린 마음으로 하는 음악입니다"라는 장문의 글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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