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청주 지역에 13mm 내린 비로 청주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09 충북회장기 초·중·고 야구대회 개막식이 청주 석교초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지역 야구인들은 천연잔디를 인조잔디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성헌기자 |
- 기자명 홍성헌
- 입력 2009.03.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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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청주 지역에 13mm 내린 비로 청주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09 충북회장기 초·중·고 야구대회 개막식이 청주 석교초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지역 야구인들은 천연잔디를 인조잔디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성헌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