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중앙감리교회 봉사활동

[단양=충청일보 박장규기자] 인천내리감리교회와 누가의료선교회, 가위손선교회 교인 40여명으로 구성된 선교봉사단이 지난 16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중앙감리교회를 찾아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한방 등 의료봉사와 함께 이·미용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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