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조영민·김애란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네쌍둥이가 첫 생일을 맞은 17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하게 자란 유준·유찬·은율·은채 네 쌍둥이의 돌잔치가 열리고 있다. /권보람기자
권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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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조영민·김애란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네쌍둥이가 첫 생일을 맞은 17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하게 자란 유준·유찬·은율·은채 네 쌍둥이의 돌잔치가 열리고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