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조신희 기자] 방송인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을 통해 피부관리 비법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낭만의 여유가 가득한 무의도에서 이야기를 나눈 임성은, 김완선, 양수경,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성은 잠자리에 들기 전 숙소에서 ‘플라즈마(플라스마)’ 피부관리기로 피부 관리를 했다. 이를 본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시청자들은 임성은의 동안 피부 관리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성은이 사용하며 화제가 된 제품은 플라즈마를 이용,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10분으로 피부 탄력, 안티에이징 관리 외에도 건조, 자극, 각질에 의한 트러블 케어도 가능한 피부미용기기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포지션 전 멤버 임재욱이 청춘들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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