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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포도마라톤 이병도씨 우승
김국기 기자  |  kkk98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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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8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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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7일 개최한 14회 전국 포도마라톤대회에서 이병도씨(33·서울·사진)가 2시간42분12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자는 권순희씨가 3시간2분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프는 남자 김창원, 여자 류승화가, 10㎞는 남자 장성연·여자 이민주가 각각 우승했다. 영동군민운동장∼심천면 명천리 구간 포도밭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는 이 대회는 풀(42.195㎞), 하프(21.098㎞), 10㎞, 5㎞ 코스로 나뉘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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