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37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환영.안치식'에서 봉송주자인 성기용(왼쪽)씨가 이시종 충북지사에서 성화를 인계하고 두손을 맞잡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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