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 들녘경영체인 하이라이스푸드 영농조합 법인 정창선 하이라이스푸드 대표(왼쪽 두 번째)와 우석대 LINC사업단 한동호 단장(오른쪽 두 번째)이 14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에서 쌀가공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애로기술 해결 및 공동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정보 제공 △학생의 현장 실습 제공과 취업 등 현장 밀착형 교육 △대학 기술이전에 우선 순위 부여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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