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생명 중심 충북에서 세계 중심 한국으로'를 구호로 개막돼 오는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6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육상, 농구, 펜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생명 중심 충북에서 세계 중심 한국으로'를 구호로 개막돼 오는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6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육상, 농구, 펜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