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김민호 충북 진천경찰서장(왼쪽)은 18일 오전 서장실에서 신홍섭 경장 등 중요범인검거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광혜원파출소 2팀 정택근 경사와 윤상글 경장, 이수환 순경은 지난 6일 보이스피싱 사범을, 신 경장은 전선 절도범을 각각 검거한 유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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