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한영 기자] 대전시 중구의회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20일 중부모범운전자회 임원 25명을 초청해 축제기간 중 회원들의 원활한 차량 통행 협조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하재붕 의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발이 되어 준 중부모범운전자회 임원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대전효문화뿌리 축제가 금년에도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