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 > 세종
미세먼지 관리정책 추진방향 논의7차 세종정책포럼 개최
김공배 기자  |  kkb11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7  15:52: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종=충청일보 김공배기자] 국무조정실과 인사혁신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7차 세종정책포럼이 17일 KAIST문술미래전략대학원(세종중앙타운 5F)에서 '미세먼지, 그 실체와 저감 대책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는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민지홍 국무조정실 세종지원단장 등과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공무원 및 국책 연구기관 직원이 참석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세계보건기구(WHO)는 2014년 한 해에 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하는 사람이 700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현재 수도권에서만 미세먼지로 인해 연간 2만명이 조기 사망하고 80만명이 폐 관련 질환을 겪는 등 12조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미세먼지 관리정책 수립 기본원칙 4가지(①통합적 관리 ②과학적 정책설계 ③국민적 합의 기반 ④자발적 공동저감)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관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10가지 정책제언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기환경연구실장이 '미세먼지, 그 실체와 저감 대책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현수 실장은 특히 미세먼지 관리정책 수립시 고려할 사항으로 △다양한 오염물질 및 다 부문 배출원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관리정책 △과학적이고 중립적인 정책평가 결과를 통한 국민적 합의 기반 관리 정책 △배출량-농도-위해도의 비선형성을 고려한 과학적 정책설계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7차 세종정책포럼' 에 참석한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공무원 및 국책연구기관 직원 간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종청사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전문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가발전 전략수립을 위한 상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공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