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7회 충북노인문화예술제에서 박예숙씨(62·여·양강면 만계리·사진)가 문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시니어,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씨는 작품명-백합(고귀한 순결)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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