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충청일보 최성열기자] 충남 금산소방서는 충남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18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 대회'에 충남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금산 백합 유치원 30명의 원아(박은애 지도교사)가 전국 18개 출전 팀과 기량을 겨뤄 영예의 금상(4위)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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