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를 1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지마는 CJ몰에서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안마의자를 100대 한정으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이번 행사는 CJ몰 단독으로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안마의자 구입 시 2년 무상 A/S서비스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출고됐다. 이후 오는 20일부터 물량을 확보해 재입고되어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를 기다려온 소비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는 135cm LS타입 프레임으로 제작해 누워서 머리부터 허리,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마사지볼이 이동하여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며 음이온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한층 더 쾌적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3D 마사지볼이 약 7cm로, 41˚범위 내에서 상/하/좌/우, 앞/뒤 돌출되어 깊이 감 있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상체 118˚, 하체 135˚까지 조절되는 총 2단계 무중력 포지션으로 신체의 하중을 적절히 분산시키고 안마의자에 최대한 밀착시켜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무중력 모드 기능이 있다.

이외에도 에어코스 마사지와 공간절약형 슬라이딩, 5가지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 2step 발바닥 지압, 온열 기능 등 다양한 성능이 탑재되어 있는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안마의자는 코지마의 우수한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제품 및 구매 문의는 코지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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