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윤아는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닝 행사 참석 차 도쿄로 출국 하기 위해 김포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윤아는 메탈릭 스터드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블랙 숏 자켓부터 하이웨스트 플레어 스커트,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앵글부츠, 클래식 한 디자인의 그레이 호보백 마드모아젤은 모두화사한 미모와 더불어  패셔너블 한 스타일로 대중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윤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점점 미모 갱신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윤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 롱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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