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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낙지 먹고 싶었다" 수조서 훔쳐 먹은 70대
박건 기자  |  66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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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5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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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건기자] ○… 횟집 문 앞에 설치된 수조에서 낙지와 해산물을 훔쳐 먹은 70대가 경찰에 덜미. 

25일 청주흥덕경찰서가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인 A씨(76)는 지난 22일 오전 10시3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의 한 횟집 수조에서 낙지와 멍게·해삼 등 20만원 상당의 해산물을 훔친 것.

수조에 있는 해산물 양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이상히 여긴 횟집 주인이 CC(폐쇄회로)TV를 통해 A씨의 범행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 A씨는 경찰에서 "낙지가 먹고 싶어 훔쳤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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