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2 '뮤직뱅크' 캡쳐)

<온라인 충청일보> 그룹 몬스타엑스가 ’드라마라마(DRMAMAMA)‘로 매력적인 음색을 뽐내 여심을 흔들었다.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몬스타엑스는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강렬하고 펑키한 이미지를 선보인 한편, 능숙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완벽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몬스터엑스는 지난 14일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수상해 ‘1위 아이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1위 후보로는 트와이스의 ‘라이키’와 세븐틴의 ‘박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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