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의 공통 문화콘텐츠인 젓가락을 주제로 개최된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이 19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날 젓가락특별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기장 박상태 작가의 유기수저 제작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한·중·일의 공통 문화콘텐츠인 젓가락을 주제로 개최된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이 19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날 젓가락특별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기장 박상태 작가의 유기수저 제작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