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아몬드 브리즈' 촬영 현장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아몬드 브리즈'의 '#아침해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이하늬는 밝은 미소로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아몬드 브리즈'가 진행하는 '#아침해 캠페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리는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쁜 일과로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하늬는 "저의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은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는 것'이다. 특히 '아몬드 브리즈'를 시리얼, 과일 등과 함께 즐기면 간편함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아침식단이 된다. 바쁜 촬영 일정 중에도 꼭 챙겨먹을 수 있도록 '아몬드 브리즈'를 차에 항상 비치해둔다."며 '아몬드 브리즈'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아몬드 브리즈'는 11월 한달 간 평일 아침,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5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서 가볍고 건강한 아침식사를 위한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이하늬 음료' 또는 '몸짱밀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음료다. *언스위트(35kcal), 오리지널(4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 4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올리브영은 물론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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