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이춘희 시장,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영섭 회장.

[세종=충청일보 김공배 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20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세종시장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하고 '2017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를 시작했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착한 가정 명사 1호에 가입해 나눔실천 모델이 되어주고 있다.

착한가정 캠페인은 부모가 자녀에게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나눔교육의 하나로 가족구성원이 함께 2만원이상 정기기부를 약정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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