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꾼' 포스터)

<온라인충청일보> 영화 ‘꾼’이 개봉과 동시에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꾼’은 22일 오전 7시 기준 46.8%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5만 6362명.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 개성 넘치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개봉 전부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꾼’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꾼’은 22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