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몽클레르

<온라인충청일보>엑소 세훈 무엇을 입어도 멋지다.

엑소 세훈이 지난 16일 ‘몽클레르(MONCLER)’ 홍콩 하버시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세훈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셀러브리티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포스를 발산 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유니크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스웨터에 셔츠를 레이어드한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이다. 여유 있는 표정과 포즈를 취해 보이며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날 세훈이 참석한 몽클레르의 오프닝 이벤트에서는 홍콩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예술적인 퍼포먼스들이 다채롭게 선보여져 글로벌 패션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몽클레르의 상징적인 앰버서더 ‘미스터 몽클레르(Mr. Moncler)’는 50센티로 1만여 개 이상 제작 돼 홍콩의 주요 장소에 배치 됐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레이그 코스텔로(Craig Costello)’와의 협업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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