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충청일보 박장규기자] 충북 단양군의 새 볼거리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개장 넉 달만에 입장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류한우 군수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온 30만 번째 입장객 황영숙 씨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적성면 애곡리 24만 2000여㎡에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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