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위치한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 퍼시픽 하우스가 가죽소파 및 매장내 가구 품목 할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기존에 판매되던 가구 가격의 최대 30~5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한정수량 진행 되는 특별 행사이기 때문에 조기 소진시 종료가 된다.

퍼시픽 하우스의 가구는 공장 직영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며 중간 유통비용이 최소화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이즈 주문 제작 또한 상담을 통해 진행할 수 있어 가구 구입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리클라이너 소파의 경우 가구업계 최초 전자 품질 보증서를 발행해 10년 한정 품질보증을 진행 중이다.

특히 기간 내 해당하는 AS 사항에 대하며 유무상 지원이 가능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가죽소파 및 리클라이너 소파는 몸이 닿는 가구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가죽으로 철저하게 테스트를 거쳐 생산이 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가구로 제작이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인증받은 인증서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기파 인증 테스트까지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가죽소파 할인 행사는 기존에 100만 원 후반대에 판매되던 소가죽 4인용 소파를 한정수량 7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해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가 늘었으며 리클라이너 소파 종류 또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비교 체험 뒤 상담을 진행이 가능하다.

퍼시픽 하우스 서은주 대표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구를 생산 판매하는 퍼시픽 하우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시픽하우스 검암동 본사 매장은 김포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운정가구단지 등 가구 단지 들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방문시 검암역, 검바위역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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