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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해법 '대안학교' 급부상금산군에 학생 등 750명 전입
간디학교 등 4곳과 업무협약
착근형 우수인재 지원 추진
최성열 기자  |  csr4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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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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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 대안교육기관 4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산=충청일보 최성열기자] 충남 금산군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4일 대안교육기관 4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산군 대안학교 현황은 충남도내 가장 많은 학생수와 교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학생 수는 계속 증가 하고있다.

간디학교, 별무리 학교, 사사학교, 레드스쿨 등 4개의 대안교육기관에 학생 및 교직원 등 850여명이 재학중이고 이중 750명이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다.

군은 대안학교 외지학생들의 전입이 지역 인구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군내 인구증가를 높이는 또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입장이다. 

지역 내에서 사회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지역 착근형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한다면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해 볼 만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유입정책이 절실하다고 진단하고 있는 만큼 대안학교가 인구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학교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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