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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네 곱네 해도… 종착지는 역시 가족청년극장, 연극 '달나라 연속극'
내달 3일까지 청주 씨어터제이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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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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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지난 1984년 창단한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극단 '청년극장'이 올 하반기 정기공연 '달나라 연속극'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 동물원'을 서울 변두리 옥탑방에 사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한국 정서에 맞게 재창작한 작품이다.

힘겨운 삶 속에서도 소소한 웃음과 즐거웠던 한 때를 생각하며 서로를 보듬어 살아가려는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삶의 본질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과 동아연극상 희곡상 수상자인 극작가 김은성의 작품이며 서울·광주·대전 등 전국에서 매진 사례 속 호평을 받았다.

충북을 대표하는 중견배우 권영옥과 올해 충북연극제 우수연기상 수상자 조재명을 비롯해 유혜빈, 오영석 등 청년극장 배우들이 출연한다.

연극 '삼총사'·'불편한 사람들'·'김선생의 특약'을 연출했던 문의영이 연출을 맡았다.

다음달 3일까지 청주 씨어터제이에서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 공연된다.

티켓 가격은 현장 구매시 일반 2만원·청소년 1만원, 인터넷과 전화 예매 시 일반 1만5000원·청소년 7000원이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수험증 지참 시 5000원이고 10인 이상 단체는 50% 할인된다.

10세 이상 관람가.(예매·문의 ☏ 010-3592-1368·043-269-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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