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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역 여행과 안전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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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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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화산 분화가 일어나고, 지진이 발생하고, 테러가 일어나고 변화무쌍한 세상에 살고 있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됨에 따라 매년 출국하는 국민의 수가 2,20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에 대한 안전의 확보이다.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적은 사람보다 움직임이 많은 사람이 신체에 대해 사고를 당할 위험이 더 크게 마련이다. 특히 여행금지국가나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의 여행은 목숨을 담보로 해야할 만큼 위험한 상황으로 신체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세계는 지금 테러와의 전쟁 중이다. 미국을 위시한 성경 중심의 기독교적 서방국가와 그 동맹국의 전쟁과 정권창출개입에 대항하는 코란을 중심으로 하는 이슬람적 수많은 테러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사고의 발생은 안전에 관한정보가 미흡하거나 이를 무시하고 감행 할 경우 발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러한 사고를 제명이 거기까지라 어쩔 수 없는 '팔자'라는 말을 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겠지만 세상에는 확률적으로 피해갈 수 있는 사고도 많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예방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위험한 곳에 가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예견되어 있는 일이 일어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이 무관하지 않다.

 굳이 치안 불안지역을 여행하고, 혼자 늦은 시간에 외출을 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 자명함에도 그러한 사고는 종종 일어난다. 여행 중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 중 최우선 되는 것이 바로 여행지의 안전일 것이다. 국가에서는 세계 곳곳 정세를 파악하여 국민들이 여행할 경우 위험할 수도 있는 국가들에 대해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크게 남색, 황색, 적색, 흑색의 네 가지로 나누어 남색은 신변안전유의, 황색은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 필요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구한다. 적색은 긴급 용무가 아닌 한 철수를 권고하고, 가급적 여행 취소와 연기를 요구한다. 흑색은 여행금지를 의미한다.

 여행경보단계 미지정 지역이라도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여행 중이나 출입국시 타인의 물건을 들어준다거나 하는 행위로 인하여 마약운반 등 범죄행위에 가담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테러를 비롯하여 치안 불안지역에서 들려오는 빈번한 사건, 사고 등을 고려하여 이러한 지역으로의 여행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가피하게 이러한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에는 만약에 대비하여 사전에 현지 공관에 신고하도록 하고, 위치추적이 가능하도록 휴대폰을 항상 켜두고, 소지해야 하며 복대나 허리지갑 등을 사용해 중요물품을 노출하지 말고, 혼자이거나 늦은 시간의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 또 여행지에서 신체안전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부득이하게 해외에서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면 국내에서 제공되는 법률전문가 자문지원제도나 신속해외송금제도, 3자 통역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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