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허경영 SNS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인터뷰가 시선을 모은다.

허경영 전 총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튜브를 통해서 당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서 허경영은 “내가 트럼프를 당선시켰다고 보면 된다”라며 “나는 사람들에게 좋거나 나쁜 에너지를 보내는 능력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그는 “트럼프가 당선되도록 그에게 좋은 기운을 보내니까 승승장구하더라”라고 추가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