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오태경기자] 충청권 3개 시·도 교육감들이 '전교조, 법상 노조아님 처분 취소 촉구' 입장을 발표했다. 충북교육청 김병우 교육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14일 오전 공동입장을 발표하고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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