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의 심경 고백 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지수의 SNS에서는 장문의 글귀가 게재됐다. 특히 지수는 글귀를 통해서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그는 장문의 글귀에서 “다시는 겪기 싫은 힘든 날”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슨일이 있던 걸까” “대체 뭐지?” “타히티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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