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건기자] 20일 오전 8시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 구룡리 한 축사에서 A씨(72)가 농기계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홀로 축사에서 작업을 하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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