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정기고가 오는 12일 새 싱글 '타임라인'을 낸다고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타임라인'은 스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손잡고 만든 곡이다.

정기고가 신곡을 내는 건 지난해 4월 발매한 데뷔 16년 만의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이후 9개월 만이다.

아울러 정기고는 신곡 발매를 기념해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라이브 콘서트 2018'을 연다. 이날 공연에서 신곡 '타임라인'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 등에서 7만7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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