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일본 군마현에서 화산이 폭발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HK 측에서는 일본 기상청 측이 23일 오전 9시 59분경 구사쓰 시라니 산에서 지반 변동으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했다.

이로 인해서 인근 스키장까지 용암조각과 암석 파편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훈련 중이던 자위대 한명은 사망을 하게 됐으며 스키 여행객 10명과 나머지 자위 대원 등 최소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ma****** 자연재해 3차대전 같다” “styl**** 더이상 피해 없길” “rb****** 한국인 부상자 없는게 다행” “wr****** 일본 역사는 밉지만 그래도 인명은 소중한 것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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