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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지존…가수 나훈아, 3월 앙코르 공연·전국투어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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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1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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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71)가 앙코르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 전국투어까지 공연을 확정지었다.

나훈아 소속사 예소리는 25일 나훈아는 3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4월 13~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4월 20~22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방공연은 3월 31일 청주(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를 시작으로 4월 28일 전주(전주실내체육관), 5월 5일 울산·12일 인천(인천 삼산월드체육관)·19일 원주·26일 대전(대전무역전시관), 7월 7일 창원·14일 천안(유관순체육관)·21일 일산(일산 고양체육관)·28일 수원 등 지방 공연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광주, 강릉, 제주, 아산, 부천, 진주, 안동, 춘천, 대구, 서울, 부산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소속사 예소리측은 "나훈아 씨 스스로도 예상치 못한 기대 이상의 큰 여러분의 성원에 당황해하며 부담감마저 들어 그래서 더욱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작년 서울, 부산, 대구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나훈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사진제공 = 연합뉴스

이어 지난해 "앙코르 공연은 지난해 무대와 같으니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티켓 구매를 양보해주시면 정말 고맙겠다"고 전했다.

'최고의 소리꾼', '트로트 절대 지존'으로 불리는 나훈아는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에서 11년 만의 콘서트 '드림 어게인'(Dream Again)을 열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지난해 나훈아의 콘서트는 10분만에 전석 매진되고 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 연출로 '홍시', '고향역', '영영' 등 신곡과 대표곡을 들려줬으며 관객을 위한 유쾌한 입담으로 큰 환호를 받았다.

3개 도시 앙코르 공연 티켓은 2월 8일 오전 10시 '나훈아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지방공연 티켓은 2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문의는 예스24 ☎ 1544-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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