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 스틸 컷

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감독 웨스 볼)’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5일 관객수 1만4,653명의 수치를 보였다. 이로서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누적 관객수 222만1,046명을 기록했다.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이 민호(이기홍 분)가 납치된 ‘위키드’의 본거지로 다시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지난 2014년 시작된 ‘메이즈러너’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토마스 생스터의 열연이 관객들의 이목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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