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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20회 '책읽는청주'일반·아동 대표도서 2권 선정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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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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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사장 작가의 '열한 계단'(일반 부문)
   
▲ 박현경 작가의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아동 부문)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청주시와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는 올 상반기 20회 '책읽는청주' 대표도서로 채사장 작가의 '열한 계단'(일반 부문)과 박현경 작가의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아동 부문)을 뽑았다.

지난 1월 23일 1차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 도서 10권을 대상으로 같은 달 24일부터 2월 4일까지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에서의 설문조사,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권역별 서점 13곳에서의 현장투표, CJB FM 라디오 특별생방송 '북투유 톡투유'를 통한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쳤다.

그 결과 일반 부문은 '국가란 무엇인가'·'열한 계단'·'용서에 대하여', 아동 부문은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성냥팔이 소녀 성공기'·'쓰레기통 잠들다'로 압축됐다.

이어 2월 9일 열린 추진위원회에서 상기한 두 권이 최종 선정됐다.

채 작가의 '열한 계단'은 인문학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체득할 수 있으며 전 계층의 시민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박 작가의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는 시각장애인 동생과 미술관에 가게 된 누나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로, 장애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깨고 어린이들의 즐거운 책읽기가 가능한 작품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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