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충청일보 이재남기자] 류한우 단양군수가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지난 13∼14일 주요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류 군수는 이날 각 부서장들과 군립임대아파트, 수양개빛터널 등 18개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안전실태를 살폈다. 또 국가안전대진단의 하나로 도로와 다중이용시설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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