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온라인충청일보>‘복지돌’ 소녀주의보의 선행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소녀주의보는 서울 올림픽 공원 한성 백제홀에서 희귀, 난치성 질환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소리 합창단’ 공연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소녀주의보는 데뷔 초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들을 위한 100회 무료 공연 공약을 걸고 ‘힐링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이어왔다.

청소년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봉사까지 ‘착한’ 문화 공연으로 주목 받은 이 공연은 지난 13일 ‘소녀주의보와 설레는 만남 100회 성공’ 쇼케이스와 함께 막을 내렸지만 소녀주의보의 선행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올 봄 컴백을 목표로 2집 앨범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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