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조근현 감독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과거 조근현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영화 ‘26년’을 제작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그는 “동생이 10년 넘게 소송을 펼쳤는데 그걸 보면서 소위 말하는 권력층, 사회 지도층이 얼마나 찌질한지 알고 있었다”라고 전해 시선이 모아졌다.

이와 함께 조근현 감독은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건데 더러워도 피하면 안되겠구나란 것을 오랫동안 느껴왔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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