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온라인충청일보> 배우 이상윤의 훈훈한 인증샷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오랜만에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개인 계정이 없는 이상윤이 직접 소속사로 사진을 보내 온 것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모습이기도 하다.

사진 속 이상윤은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개성 넘치는 브이자 포즈와 심쿵하는 보조개 미소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멘트에는 “이번 주 주말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일요일 저녁은 ‘집사부일체’와 함께 웃음 넘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일요일 저녁도 ‘집사부일체’ 본방 사수 부탁 드려요~!”라고 남기며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이상윤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재벌가 문화재단 재단이사장 이도하 역으로 캐스팅되어 5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며 예능계 샛별로 하드캐리 하고 있는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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