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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제천시 '국제슬로시티' 재인증연맹 "지난 5년간 성과·계획 심사 만족"
市, 2기 추진 위해 청사진 실천방안 마련
시민교육·협의회 구성 등 사업도 추진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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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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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제천시가 국제슬로시티로 재인증 받았다.

8일 시에 따르면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전날 ‘지난 5년간 시의 슬로시티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슬로시티 회원도시로 재인증한다’는 입장을 알려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제2기 슬로시티(2018~2022년) 추진을 위해 시 미래 청사진 제시와 슬로시티 확대 장기계획 등 실천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슬로시티 철학과 실천 내용 등에 대한 시민 교육과 슬로시티시민협의회 구성, 슬로시티 활동사항 등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도 수립한다.

슬로시티 재인증은 지역의 에너지, 환경, 삶의 질, 전통예술 보호 등 7개 분야 72개 항목 추진 실적과 한국슬로시티본부 의견을 종합해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심사를 거쳐 결정한다.

슬로시티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인증하는 전통과 자연을 보전하고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도시로, 국내에선 제천 등 13개 지자체가 가입돼 있다.

   
▲ 슬로시티 수산 힐링한마당축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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