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충청일보 이재남기자] 장인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사진)이 오는 10일 제천 명성유유예식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갖졌다.
이번 기념회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오제세 국회의원, 황신모 전 청주대총장 등의 축사와 장인수 부의장 인사말, 제천원로 덕담 등으로 진행된다.
젊은 제천 책은 장 부의장이 틈틈이 써 온 기고문과 칼럼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제천발전 방안과 보도자료 등이 게재돼 있다.
특히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인 양승조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써 줘 눈길을 끈다.
장 부의장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우리 제천시가 활력을 되찾고 발전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재남 기자
sonarm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