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단체협의회 28개 회원단체 대표들이 1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미투지원본부' 발대식을 갖고  성폭력·성착취 근절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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